
최근 가수 이기찬이 전국 약국을 돌며 자신의 대표곡 ‘감기’를 부르는 ‘약국 버스킹’이 화제라는데, 처음엔 가수가 직접 약국을 섭외했지만, 공연 영상이 인기를 끌자, 이젠 마케팅 효과를 노리는 전국 약국의 섭외 요청이 이어지고 있다고 한다. 이기찬은 2002년 히트곡 ‘감기’의 리메이크 버전을 지난달 발표한 뒤 수도권 약국 10여 곳에서 공연을 했었고, ‘감기’ 등 2~3곡을 부른 뒤 퀴즈를 진행했으며, 일부 현장에선 퀴즈를 푼 관객이 비타민을 받기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감기찬(감기+이기찬) 영상’이 인기를 끌면서, 이달 들어 강원·대전·충북 등에서 약국 버스킹이 추가로 잡혔다고. 대한약사회 관계자는 “보통 약국 매출은 입지 영향을 크게 받기 때문에 광고 효과가 크지 않은데, 창고형·체인형 약국 등이 늘면서 마케팅 수단도 다양해졌다”고. 과거 약국이 처방전에 따라 약을 주는 장소란 이미지가 강했다면, 이제는 약국 간 경쟁이 치열해진 가운데 창고형 약국 등이 인지도를 높이고 화장품·건강기능식품 고객까지 확보하려 한다는 것이라고. 아무리 감기가 곡의 타이틀이라지만,,,어떻게 약국에서 노래할 생각을 했을까??? 기가찬 놈이다!!!!!!!!
댓글 0
로그인 후 댓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